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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야후(YAHOO)에서 메일이 하나 와 있었다. 바로 야후 메일이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 사실 그 메일도 구글 지메일(Gmail)로 받아본 메일이고, 야후 메일은 잠깐 써본 이후 그냥 전세계의 각종 서비스 가입용 계정의 의미로 밖에 쓰고 있지 않지만, 호기심에 잠깐 들여다 보았다.

메일에 포함되어 있는 업그레이드 안내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 야후 이메일 업그레이드 안내 페이지 ]

[ 야후 이메일 업그레이드 안내 페이지 ]

상단은 좌우로 이동하면서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 내용들을 동영상과 큰 화면으로 안내하고 있고, 중단에는 소비자 관점에서 와닿는 업그레이드 분류를 6개 만들어 놓고, 하단에는 약간 기술적으로 세분화 시킨 9가지 항목을 만들어놓은 다음에 중단의 각 항목에 마우스 오버를 하면 그와 관련된 하단의 항목들이 강조되는 UI를 만들어 놓았다. 클릭하면 각각에 대해 좀 더 집중해서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는 구조이다. 나쁘진 않은데, 중단의 분류를 좀 더 정제했으면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여하튼, 내세우는 9가지 업그레이드 항목들을 정리하고, 이것에 대한 내 생각들을 덧붙이면 다음과 같다.


  1. 더욱 빠른 메일 확인
    • 수신, 발신과 파일첨부 속도가 빨라졌다고 한다.
    •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않았고, 과거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에 얼마나 빨라졌는지는 모르겠다.
    • 최근의 다른 메일 서비스들에서 별로 문제를 느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경쟁력이 될지는 모르겠다. 만약 기존의 야후 메일이 이런 기본적인 면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꽤 크리티컬한 개선이니 셈이고.

  2. 더욱 강력한 스팸 차단
    • 스팸 메일 차단이 강력해졌나보다. 매일 150억개 이상의 스팸을 차단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 구글 Gmail 이 초반에 홍보했던 것이 바로 강력한 스팸 처리였던 것 같고, 실제로 Gmail 은 왠만한 스팸은 원천적으로 걸러져서 별로 받았던 기억이 없다. 물론 요즘은 내 이메일이 많이 노출되면서 스팸도 꽤 많아졌고, 스팸이 아닌데 스팸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해당 메일 주소를 주소록에 넣으면 해결되고...
    • 왠지 좀 철 늦은 서비스 어필 포인트가 아닌가 싶어서 살짝 씁쓸하기도 하다. 매일 150억개 이상 스팸 차단이라는거야 야후의 글로벌 서비스 규모를 생각해보면 별로 와닿지도 않고, "인공지능 스팸 필터링!" 쯤 되야 좀 혹하지 않을까? 요즘 마케팅 문구에 대한 분석력과 저항력은 꽤 강해진 것 같다.

  3. 무제한 메일 용량
    • 메시지, 사진, 동영상을 평생 무료로 온라인 보관함처럼 야후 메일함에 보관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업그레이드 포인트 중에서 가장 와닿는 부분이었다. 다른 이메일 서비스들은 용량을 많이 준다고 해도 어쨌든 제한이 있다. 내 gmail 계정만 해도 7GB 에서 계속 늘어나고는 있지만 벌써 반 정도를 쓰고 있다. 왠지 모를 불안감이 약간은 드는 것이다. 아무리 많아도 제한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느낌 차이는 크다. 그런데 문제는.... 온라인 보관함처럼 쓴다는 식의 커뮤니케이션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건 나같은 일부 프론티어 집단에 국한되는 의문점일 수도 있는데... 어플리케이션과 적절하게 연결되지 않는 저장공간은 이제 더이상 저장공간으로서 가치를 지니기 힘들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메일에 첨부파일 저장 형태로 보관을 한다는 커뮤니케이션은 무제한 용량을 잘 활용한다는 느낌 보다는 의문점을 안겨준다.

  4. 모바일 메일 서비스
    • iPhone, Android, iPad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모바일 웹으로도 최적화 되어 있다고 이야기한다.
    • 여기까지 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거 야후 메일 서비스의 핵심 이용 계층은 굉장히 라이트한 이용자가 아닐까? 라이트하다는 것이 연령이든 이용패턴이든 뭔가 영향을 받는지를 떠나서 제품 라이프 사이클의 후반부에 진입을 하거나 파이오니어의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확실히 그들에게는 이러한 서비스 요소의 어필이 잘 와 닿을 것 같다. 또는, 내가 지나치게 이런 홍보 없이도 알아서 관련 트랜드의 첨단을 직접 찾아가며 써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포인트를 대중에게 마케팅하는 것이 나름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욱 궁금해진다. 일반적인 대중에게 이 서비스 요소의 마케팅 포인트는 어느 정도 수준으로 와 닿을지...

  5. 메신저 채팅
    • 별도의 메신저 설치가 필요 없이 야후 메일 웹상에서 바로 채팅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페이스북 계정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친구들과도 채팅할 수 있다는 설명
    • 이것은 분명히 대중 및 상당수의 전체 유저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이다. 네이버나 다음은 메신저 기반이 없고, 네이트온이라는 강력한 메신저 기반을 갖고 있는 네이트의 메일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웹 채널에서는 웹 메신저가 아직 없다. 네이트온 별도의 클라이언틀르 실행시켜야만 가능하다. 과거의 메신저 강자였던 MS 의 라이브 메신저(기존 MSN)는 이메일 서비스인 hotmail.com 에서 웹 메신저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메신저인 구글 토크(Google Talk)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필요 없이 웹기반으로 돌아가며 Gmail 에 잘 들어가 있다. 즉, 국내 메이저 서비스들은 웹메신저가 없으며, Hotmail 이나 Gmail 같은 해외 메일 서비스는 웹 메신저가 잘 구현되어 있지만, 딱히 그걸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운 것을 본 적이 없다. 이건 나름대로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며, 만약 네이버나 다음 메일의 이용자가 이런 내용을 본다면, 메일에서 바로 채팅이 가능해? 그건 괜찮네~ 라고 할 지도 모른다.
    • 생각을 좀 더 발전시켜 보면, 메신저 기반을 강하게 갖고 있지 않은 네이버[각주:1]나 다음이 이래저래 설치 진입장벽과 이용자 누수가 발생하는 클라이언트 베이스 메신저 생각은 접고, 이메일 안에 통합된 웹 메신저로 집중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미 내부적으로 고민해 보았을 가능성이 크지만, 메일이라는 자신들의 강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이용자들을 좀더 고착시키는 장점을 지니고, 그 메일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확산될 여지는 커질 것이다. 이미 네어버와 다음 모두 여러가지 과련 서비스들이 붙어 있으며 네이버는 그것을 Naver Me 라는 형태로 브랜딩하고 있다. 메신저를 추가해보면 어떨까? 웹메신저가 기술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메신저에 비해 이용자의 '대화 경험' 의 질이 떨어지는 시대는 이미 지난 것 같다.

  6. 사진과 동영상 바로보기
    • 플리커(Flickr), 피카사(Picasa), 유투브(YouTube) 등의 사진과 동영상 링크가 이메일이 있는 경우 클릭해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메일에서 그대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
    • 이러한 기능은 글로벌 서비스들, 특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보편화된 기능이다. 당연히 클릭을 줄여줌으로써 불편을 줄일 뿐만 아니라, 그러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는 (대개는 글과 섞인) 원 콘텐츠의 매력을 직관적으로 내보이고 극대화할 수 있는 좋은 방법론이다.
    • 그리고 MS 의 Hotmail(핫메일)이나 구글의 Gmail(지메일)에서는 기본 제공 내지는 옵션의 확장 기능 설정을 통해 이미 진작부터 구현되고 있던 기능이다. 즉, 글로벌 기준에서는 "아니 야후 메일은 아직 이런 것도 안됐어? 너무 뒤떨어지는 것 아냐?"라고 말할 수 있다. 솔직히 최근에 야후의 글로볼 서비스 시도들을 보면 뭔가 대중적인 사용자와 잘 연결되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을 위한 시도는 좀 있는 것 같은데, 대중성 측면에서는 꽝이다 싶긴 했다.
    • 문제는, 이런 기능이 국내 포털의 메일 서비스에서는 안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단, 네이버와 다음 메일만 살펴보았는데, 아주 솔직하게 링크 한글자 한글자를 그대로 보여줄 뿐이었다. 이런 국내 서비스를 기준으로 본다면, 야후의 이번 기능과 그것을 설명하는 마케팅 포인트는 꽤 먹힐만하지만... 국내 서비스가 뭔가 글로벌 서비스를 능가하는 첨단을 보여준다거나, 하다못해 최대한 빨리 따라하면서 조금이라도 나은 점 하나가 추가된다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7. 빠른 답장
    • 받은 메일의 본문 내용 바로 밑에 마치 댓글을 쓰는 듯한 느낌의 UI로 답장의 본문을 바로 적어나갈 수 있게 해 두었다. 이 기능을 통해 답장 및 페이스북 상태 업데이트를 쉽게 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 이번 업그레이드 기능들 중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이라고 본다. 답장을 쓴다는 것은 은근히 부담을 갖게 되는 UI 프로세스를 타게 된다. 창이 하나 새로 뜨고, 수신인은 자동 입력된다고 하더라도, 왠지 여러가지 버튼과 프레임을 보면서, 무슨 내용을 적어야 되나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것을 댓글 입력하듯이 처리해버리는 것은 기능의 문제가 아니라 철저하게 UX의 문제로 접근하여 보다 쉽게 의사소통을 나누게끔 한 것이다. 이런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의 접근을 나는 굉장히 좋게 본다.
    • 게다가 요즘 많은 사람들의 메일함에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의 각종 SNS가 보내는 알림 메일로 넘쳐나고, 이것을 잘 처리하는 방법을 알지 못하면 쓰레기로 취급할 뿐인데, 야후 메일의 이 기능은 알림 메일 자체에서 곧바로 피드백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알림 메일에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게 되었다. 물론 기존에도 그냥 답장 보내기를 하면 페이스북에 포스팅되는 것이 지원되었지만, 이렇게 UI 로 그런 행동을 하게끔 유도하는 것과 아닌 것은 천지차이이다.

  8. 대용량 첨부
    • '내 드라이브' 어플리케이션을 경유하여 한 번에 100MB, 최대 1GB 까지의 파일을 업로드시킨다음에 메일에 첨부할 수 있는 기능이다.
    • 이건 국내 메일 서비스들 기준으로 보면 뒷북이나 마찬가지이다. 한 번에 십몇 MB 첨부로 제한이 되는 구글 Gmail 보다는 좋지만 말이다. 갈수록 클라우드 환경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메일함 자체의 용량이 무제한이라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의 파급효과(위에서 언급한)에 비해서, 이런 기능은 솔직히 잘 와닿지가 않는다. 그냥 여러 퍼스널 클라우드 공간에 올려놓은 다음에 그 링크를 메일 본문에 넣으면 그만이니 말이다.
    • 하지만, 이것도 역시 내가 너무 앞서서 사용하기 때문에 대중에게 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꽤 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 번은 해본다. 그래도 네이버나 다음의 대용량 첨부에 비해서 썩 와닿지는 않는다.

  9. 간편한 메일 관리
    • 메일 필터링과 정렬에 있어서 친구들이 보냈는지 등을 체크하여 보여주는 우선순위를 반영되었다.
    • 이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구글의 Gmail 이 타의추종을 불허하게 앞서가고 있다. 메일을 주고 받는 패턴이나 누가 보냈는지에 따라서 중요한 메일인지 아닌지 자동으로 분류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거야 뭐 구글의 궁극적인 목적이 사용자의 행동을 예측해서 알아서 맞추어 주는 인공지능이니 경쟁사에서 따라가기는 만만치 않을 것이다.
    • 하지만, 넘쳐나는 메일 홍수 속에서 이러한 기능의 최소한의 구현은 이제 어떤 메일 서비스에서든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업그레이드 항목으로 내세울만한 것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간편한 메일 관리"라는 다소 밋밋한 명칭으로 내세우는 것이 적절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페이지를 본 다음에 오랜만에 야후 메일에 들어가서 달라진 모습들을 확인해 보았다.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1 ]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1 ]

야후 메일의 첫화면. 아.. 근데 왠지 포털 첫화면을 보는 느낌이다. 거대한 광고창과 추천트랜드, 뉴스 등등... 이전에도 이런 화면 구성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메일화면 홈이 저렇게 포털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단 나는 싫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Gmail, Hotmail 을 통틀어서 가장 포털스러운 화면 구성이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2 ]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2 ]

받은 편지함에 들어가보니 애플 앱스토어 미국 계정을 야후 메일 계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애플이 보낸 메일이 가득 쌓여있다. ^^;;; 여기서의 화면 구성은 상당히 구글 지메일(Gmail) 과 비슷한 느낌.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3 ]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3 ]

메일을 하나 열어보니, 위와 같이 맨 아래에 바로 댓글 달듯이 답변 메일을 보낼 수 있는 UI가 보인다. 이건 정말 괜찮다고 생각된다.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4 ]

[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된 모습 4 ]

업데이트는 야후의 통한 SNS 채널에 한번에 메시지를 뿌릴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런데, 저건 보통 메일함에서 하기보다는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하는 것이 훨씬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와닿지는 않는다.


이렇게 이번 야후 메일 업그레이드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서비스 타겟을 글로벌로 볼 것이냐 한국으로 볼 것이냐, 하드코어 어얼리어답터 프론티어 이용자로 볼 것이냐 일반 대중으로 볼 것이냐에 따라서 평가가 갈라질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측면이든 서비스 측면이든 말이다. 사실, 핵심 타겟을 어디로 잡고 있는지 굉장히 궁금하다. 대중들의  인터넷 서비스 활용도에 따라 모든 비즈니스 기회들이 성공을 거둘수 있는지 여부가 갈라지기 때문에...

어쨌든 간만에 들여다보기는 했지만, 위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설명한 것처럼 나는 여전히 지메일(Gmail)을 메인으로 쓸 생각이다. 곧 포스팅하겠지만, 이번에 구글 플러스를 서비스 시작일부터 주욱 사용해오면서, 앞으로 구글에 좀 더 종속되기 쉬운 발판이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1. 엄밀히 말해서 네이버는 메신저가 있지만, 그걸 제대로 드라이브 걸어서 확산사키지 못했다. 과거 한게임 메신저도 마찬가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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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eurotherm  삭제

    2014/09/12 01:04TRACKBACK FROM neurotherm

    야후 메일 (YAHOO! Mail) 업그레이드 - 서비스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뜯어보기 :: 직장인 로망 공작실

  2. Brustvergrößerung Preis  삭제

    2014/09/13 08:43TRACKBACK FROM Brustvergrößerung Preis

    야후 메일 (YAHOO! Mail) 업그레이드 - 서비스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뜯어보기 :: 직장인 로망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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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론 많은 변화를 준 건 맞지만 딱히 꼭 야후 메일을 써야겠다는 동기 부여는 전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광고창이 너무 커서 싫고

    2011/07/04 06:4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이미 Gmail 이나 Hotmail 등을 쓰고 있는 분이라면 딱히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말씀하신 것처럼 포털스러운 잡다한 구성과 광고창이 제일 거슬리네요 ;;;

      2011/07/04 11:27 [ ADDR : EDIT/ DEL ]
  2. 김지만

    야후 메일을 업무에 활용한지 어느덧 5년은 된거 같은데요..
    업그레이드 된후 키워드 검색이 종종 안됩니다. Gmail로 갈아탈까 지금 고민중..
    이건 업그레이드 된거라고 하기보단, 다운 그레이드 된 느낌.

    2011/07/21 16:15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런... 검색이 안되는 것은 정말 치명적이네요. 야후 메일에 쌓인 것을 고스란히 Gmail 로 옮기는 방법들이 찾아보면 왠지 있을 것 같습니다.

      2011/07/21 21:04 [ ADDR : EDIT/ DEL ]